하이트진로, 수해 사각지대 쪽방촌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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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쪽방촌에서 암환우와 영양이 부족한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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