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 체포 40시간만에 보석으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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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가 12일(현지시간) 보석으로 풀려난 뒤 차량에 탑승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 반중 매체인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가 체포되자 시민들이 11일(현지시간) 그에 대한 지지를 보이는 뜻에서 신문을 사기 위해 시내 중심가 가판대 앞에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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