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실시간 차트 없애고 맞춤 추천했더니 더 다양하게 음악 감상”
이전
다음
음악 플랫폼 ‘플로’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간 순 재생 트랙수가 38곡에서 58곡으로 53% 증가했다./사진제공=플로
음악 플랫폼 ‘플로’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주 동안 이용자 1명이 감상하는 아티스트 수가 24명에서 35명으로 많아졌다./사진제공=플로
플로는 올해 5월 이용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차트를 구성할 수 있는 ‘내 취향 믹스’ 기능을 선보였다./사진제공=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