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네비에 2,400여 캠핑장 정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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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왼쪽)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지난 13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안전 캠핑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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