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北 목함지뢰 유실 우려…軍, 17일부터 접경지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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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북한의 목함지뢰, 우리군의 M14 대인지뢰·M16 대인지뢰. /연합뉴스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수해 피해 마을에서 육군 5공병여단 장병들이 폭우에 쓸려 온 지뢰가 있는지 탐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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