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후 100골 '골든보이'...'아직 골 고프다' [양준호의 황금발 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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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출처=인스타그램
라힘 스털링(왼쪽)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출처=인스타그램
라힘 스털링. /출처=인스타그램
라힘 스털링. /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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