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약속의 땅'에서 공동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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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자신의 마지막 9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16번홀 아이언 샷 하는 임성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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