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어 리옹도 진출…챔스 사상 최초로 프랑스 두 팀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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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그라운드에 누워버린 맨체스터 시티의 라힐 스털링(오른쪽)을 리옹의 무사 뎀벨레가 위로하고 있다. /리스본=AP연합뉴스
10년 만의 챔스 4강행을 자축하는 리옹 선수들. /리스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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