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다가온 선택의 시간…JY 사법 처리 두고 檢 앞에 놓인 3가지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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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 9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 지난 6월 26일 심의위원회를 마친 위원들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