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랑제일교회 4,000여명 중 2,000여명 검사...312명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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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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