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못나가면 외교채널이라도... ' 최정우, 주한대사들과 잇단 회동
이전
다음
지난 6일 싱하이밍 중국 대사와 최정우(왼쪽) 포스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국 대사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