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이용했던 중랑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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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지속적으로 방문한 서울 중랑구 중랑노인복지관에서 17일 오전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랑구는 이 노인복지관의 이용자들과 직원, 주민 등 32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돌입했다./오승현기자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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