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이전 다음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피해자와 담당과장과의 약속을 잡아준 상사와의 대화 내용(2017년 6월 15일)./여성단체 제공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담당과장과의 면담 후, 상사와의 대화(2017년 6월 15일)./여성단체 제공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인사담당 주임과의 텔레그램 대화 화면(2017년 10월 25일)./여성단체 제공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5급상사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2019년 6월 28일)/여성단체 제공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