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직원 200명, 수해 복구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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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8월 초부터 14톤급 중형 휠굴착기와 6톤급 소형굴삭기 10대를 수해 피해지역에 투입해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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