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0여명 집회 왔었다...광화문發 n차감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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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근무하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에 18일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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