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유성호 교수 '법의학자는 死者의 대변인…억울한 죽음 없는 세상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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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서울대병원 연구관 내 자신의 연구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서울대병원 연구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서울대병원 연구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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