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한방병원 '수재민 1,000명에 '맞춤 한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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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박병모(오른쪽) 이사장과 신민식(왼쪽) 사회공헌위원장이 19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김영진(가운데) 면장에게 수재민 지원용 침구류 등을 전달하고 있다. 재단과 천안자생한방병원은 진료봉사를 통해 수재민 건강관리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도울 맞춤형 보약·한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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