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문열었는데 영업중단...살길 막막' 자영업자들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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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1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락실에 손님들이 들어서고 있다./방진혁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태영기자
1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테이블 간 간격을 늘려놓았다./김태영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19일 강남구에 위치한 한 대형학원 빈 강의실에서 학원강사가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제공=종로학원
1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 실내관람시설인 석조전과 중명전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심기문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위치한 ‘애슐리 퀸즈’ 뷔페식당의 문이 닫혀 있다./심기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