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트럼프만 있고 새 비전 없다'…민주 전대에 쓴소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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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첫 ‘여성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후보와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후보가 한무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19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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