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도 코로나에 뚫렸는데 검사대상 깜깜이…방역망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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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676명으로 늘어난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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