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없는 유엔사’ 송영길 “은유적 표현이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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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국회에서 송영길(오른쪽)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와 팔꿈치를 부딪치는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영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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