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른팔이었던 배넌, ‘장벽 건설’ 기부금 빼돌려…사기혐의 체포·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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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맨해튼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배넌은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한 모금 과정에서 거액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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