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66일 만에 첫 300명대…붐비는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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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은 지난 3월 8일 이후 166일 만에 첫 300명대 기록이자 가장 많은 수치다./오승현기자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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