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파묘' 김원웅 논란에 일본인 특파원 '애국자·친일파 딱 자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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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연합뉴스
/닛케이 홈페이지 캡처
김원웅 광복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제주지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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