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계속된다'…코로나 시대에 주목받은 '인싸' 게임 3종[오지현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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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스팀에 출시된 뒤 판매량 200만장을 넘기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폴가이즈’. /스팀
비공개 방을 개설하거나 랜덤한 이용자들과 최대 10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 /스팀
‘어몽어스’의 묘미는 임포스터의 존재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과 두뇌 싸움이다. /인게임 캡쳐
‘출발 드림팀’이라는 별칭을 얻은 게임 ‘폴가이즈’ 대표 이미지. 60명과 대결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게임이다. /스팀
핵 프로그램을 사용한 ‘폴가이즈’ 플레이어가 게임 도중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지난 7월30일 2차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놀이 축제 콘텐츠를 추가했다. 닌텐도의 2020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출시 3개월 만에 2,240만장이 판매됐다. /인게임 캡쳐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4명의 생존자와 1명의 살인마가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