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혼수상태 빠진 ‘푸틴 정적’…병원은 이송 막고 크렘린은 독살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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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남성이 독극물 중독 의심 증상으로 의식불명에 빠진 야권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진을 든 채 그의 생존을 기원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러시아 야권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나발니가 입원한 옴스크의 한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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