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도 붓질도, 청산에 살어리랏다
이전
다음
‘일어나’, 2019-2020, 캔버스에 유채, 104.5×149 cm, 서울시립미술관.
‘원골에 심은 꽃을 그리다’, 2019-2020, 캔버스에 유채, 182×227cm.
‘원골마을 별빛 수선화밭에서 아기 강아지 찾기’, 2016, 캔버스에 유채, 182×227 cm.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임동식 작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일어나 올라가 임동식’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