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유 능력’ 가진 금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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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다공성 금의 표면 전자현미경 이미지(a)와 이를 3차원 재건(b)한 이미지. 매우 작은 기공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UNIST
다공성 금 소재를 개발한 김주영 교수 연구팀. 김주영 교수(좌측 두 번째)와 곽은지 박사(제1저자, 우측 두 번째).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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