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비판 못 받아들여' 세종대왕 명언으로 직격한 英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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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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