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투기세력 때문'·조국 '상승률 1.1%'…전·현직 법무부장관의 '부동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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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부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