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29세 송아의 삶, 함께 하고 싶어'
이전
다음
24일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박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은빈. / 사진=SBS 제공
같은 짝사랑을 경험하는 두 사람. / 사진=SBS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