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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볼보, 순수 내연기관의 단종이 더 반가운 이유[수입차 EV시대 ON]](https://newsimg.sedaily.com/2020/08/26/1Z6Q819KOS_1.jpg)
마일드 하이브리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볼보자동차의 S60(오른쪽부터), 크로스컨트리(V60), XC40./사진제공=
![안전의 볼보, 순수 내연기관의 단종이 더 반가운 이유[수입차 EV시대 ON]](https://newsimg.sedaily.com/2020/08/26/1Z6Q819KOS_2.jpg)
볼보자동차 신형 S6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안전의 볼보, 순수 내연기관의 단종이 더 반가운 이유[수입차 EV시대 ON]](https://newsimg.sedaily.com/2020/08/26/1Z6Q819KOS_3.jpg)
볼보 신형 S60·V60·XC40 성능
![안전의 볼보, 순수 내연기관의 단종이 더 반가운 이유[수입차 EV시대 ON]](https://newsimg.sedaily.com/2020/08/26/1Z6Q819KOS_4.jpg)
볼보자동차 신형 XC4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마일드 하이브리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볼보자동차의 S60(오른쪽부터), 크로스컨트리(V60), XC40./사진제공=
볼보자동차 신형 S6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신형 S60·V60·XC40 성능
볼보자동차 신형 XC4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