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톡톡]길어지는 코로나, 日 부동산업계 ''리모트 워크' 일시적 유행 아니다'
이전
다음
일본 ‘라이풀’이 선보인 리모트 워크 시설 /사진=라이풀
나가노현 시나노마치에 위치한 노마드 워크 센터 /사진=시나노마치 노마드 워크 센터
나가노현 시나노마치에 위치한 노마드 워크 센터 /사진=시나노마치 노마드 워크 센터
강릉 명주동에 위치한 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 강릉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이들이 한 달 정도 강릉에 머물면서 일을 하기도 하는 공간이다. /사진=고병기기자
블랭크가 남해에 선보인 유휴하우스 1호점 /사진=블랭크
로컬스티치가 통영에 리모트 워크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인 건물 /사진=로컬스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