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버린 통합당… “서울시장 선거 지면 대선도 패배”
이전
다음
지난 16일 오전 경복궁 인근 도로에 전날 열렸던 대규모 도심집회 참가자들이 사용한 태극기가 쓰레기와 함께 널려 있다.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 우려 속에 1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가 강행됐다./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6일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가 끝난 뒤 두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615A08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