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시작한 가업(家業), 10배 성장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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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묘원 소미노 공동대표
소미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남편 정원호(오른쪽) 씨와 서 대표.
신제품 테스트를 하고 있는 서묘원 대표
시어머니이자 소미노 창업자 김도연(왼쪽 첫번째)고문과 남편 정원호(가운데) 대표, 서 대표
백화점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연 소미노.
서 대표와 정 대표, 그리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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