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수술 최대 절반 뚝...의원급 휴진율은 10.8%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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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 2차 총파업 첫날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앞으로 한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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