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설가 '코로나 대책 비판보다 감염자 낙인찍기, 악순환 초래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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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후미노리./연합뉴스
지난 8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노마스크 시위’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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