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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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41명으로 급증하며 지난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정점기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넘어선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현기자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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