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바람' 몰고 온 美 허리케인 로라에 최소 4명 사망·80만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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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한 남성이 허리케인으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진 자신의 집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의 강한 위력에 18륜 대형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있다./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로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의 영향권에 든 미국 텍사스주의 한 거리가 물에 잠기자 한 남성이 카누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한 커플이 무너진 이동식 주택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