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현장 찾은 김정은 '걱정 태산 같았는데 천만다행'
이전
다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타한 황해남도를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