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법 위반에 '노마스크' 대중 연설까지…논란 남긴 채 막 내린 美 공화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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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백악관을 배경으로 수십개의 성조기로 가득찬 무대에 올라 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행사에 예고 없이 등장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대의원들을 만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인종차별 항위시위를 벌이는 시위대에 총을 겨눴다가 기소된 마크 매클로스키(오른쪽)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가 24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에 영상을 통해 등장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월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마크 맥클로스키(가운데)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가 총을 들고 집 앞을 지나가는 시위대와 다투고 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이 열린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다닥다닥 모여있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