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57년뒤…킹목사 연설한 곳 메운 함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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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가 지난 1963년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주변에서 행한 역사적 연설 57주년을 맞아 28일(현지시간) 그의 장남 마틴 루서 킹 3세가 인종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당시 현장에 모인 군중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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