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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출판가 달군 '조국백서'vs '조국흑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8/29/1Z6RNJ2L8V_1.jpg)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쓴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 펴냄)’과 반(反) 조국 진영에서 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 펴냄)’.
![[문화+]출판가 달군 '조국백서'vs '조국흑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8/29/1Z6RNJ2L8V_2.jpg)
![[문화+]출판가 달군 '조국백서'vs '조국흑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8/29/1Z6RNJ2L8V_3.jpg)
‘서울 성북동 별서’이라는 이름으로 명승 재지정된 성락원 내 송석정.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출판가 달군 '조국백서'vs '조국흑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8/29/1Z6RNJ2L8V_4.jpg)
권진규 ‘지원의 얼굴’ 1967년작, 테라코타, 50x32x3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문화+]출판가 달군 '조국백서'vs '조국흑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8/29/1Z6RNJ2L8V_5.jpg)
BTS.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쓴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 펴냄)’과 반(反) 조국 진영에서 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 펴냄)’.
‘서울 성북동 별서’이라는 이름으로 명승 재지정된 성락원 내 송석정. /사진제공=문화재청
권진규 ‘지원의 얼굴’ 1967년작, 테라코타, 50x32x3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BTS.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