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스터디 카페도 운영 중단...취준생 '지방원정 가야 하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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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독서실에 운영 중단 안내문이 붙어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관내 스터디카페에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