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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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지 ‘폭풍의 바다’ 1990년작, 117x91cm, 캔버스에 유채.
변시지 ‘풍파’ 1988년, 130x97cm, 캔버스에 유채
제주돌문화공원 내 누보갤러리에서 한창인‘폭풍 속으로, 변시지’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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