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2주 뒤 메이저에선 빨간 바지 다시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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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차지한 오스틴 언스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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