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과 스터디카페도 집합금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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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에 따른 학원, 독서실 등의 집합금지명령이 발동된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스터디 카페 입구에 집합금지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이날 0시부터 다음달 6일 24시까지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300인 미만 학원 및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적용됐다./오승현기자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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