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도시락 싸오고 지하철 한산…식당선 '손님 반토막'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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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31일 점심시간에 서울 종로구 청진동 디타원 식당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영기자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로 학원·독서실 등의 집합금지명령이 발동된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 밀집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는 9월6일 자정까지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300인 미만 학원 및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에 적용된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