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데 기업 옥죄는 법, 국회가 다시 봐달라”
이전
다음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