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점포 매물 5배 급증…권리금 포기 속출
이전
다음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음식점 등 자영업 매출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시내 핵심 상권 중 하나인 삼청동의 한 가게가 문앞에 ‘권리금 없음’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놓고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권욱기자
0215A01 자영업점포매물건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